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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강릉, 오죽헌 관광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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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가 대표 관광지인 오죽헌 관광 활성화와 신사임당, 율곡 이이, 옥산 이우 선생 유품 기념관 건립을 추진한다. 오죽헌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올해 100만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전국 초·중·고교 수학여행단 유치에 적극 나선다. 강릉에서 숙박하는 30명 이상 단체 관람객들에 대해서는 입장료를 받지 않을 방침이다. 또 벚꽃축제, 여름 휴가 시즌 등에 관람시간을 연장하고 오죽헌 경내에서 어린이들이 세발자전거 타기를 허용하는 등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만들 방침이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2-21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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