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모든 객차에 CC(폐쇄회로)TV를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20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올해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전동차 안에서 상행위, 구걸 등 무질서 행위에 대한 단속건수가 2만 6000여건에 이르러 올해 전 객차 1558량에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사 측은 객실당 2곳에 설치되는 CCTV를 통해 잡상인 단속과 범죄 수사용으로만 활용하기로 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2-21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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