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센터·서울 최대 키즈랜드… 성북구민 일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커피 변천사 한자리에… 노원 ‘말베르크’ 개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구는 토지거래허가 처리도 쉽고 빠르게…기간 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중소기업 50억원 융자 지원…연 0.8%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양천구 ‘밤거리’ 2배 밝아진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양천구의 밤거리가 한층 밝아진다. 13일 구에 따르면 목동중심축 도로의 오래된 가로등을 신형으로 교체, 밝기를 2배 이상 높이기로 했다. 22년 전 1986년 목동아파트 입주와 함께 설치된 가로등은 조도가 낮아 야간통행에 불편을 주는 것을 물론 잦은 고장과 수리를 반복했다.


이에 따라 조도를 높이고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목동중심축 8.74㎞ 구간의 가로등 765본을 3월부터 3년간 순차적으로 교체한다. 우선 다른 지역보다 노후도가 심해 조도가 낮은 이대목동병원에서 신트리공원까지 2.8㎞ 구간 267본의 가로등을 올해 안으로 바꾼다.

특히 이번에 교체하게 될 가로등은 태양빛에 가까운 고효율 절약형으로 눈부심이 거의 없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다. 또 가로등 점·소등, 선로의 누전, 고장 등을 원격 감시할 수 있는 무선원격감시제어시스템을 도입해 유지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을 높였다.

김경기 토목과장은 “이번 가로등 교체로 양천구가 한층 더 밝고 깨끗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3-14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