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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Metro] 8개 시·군 연계 관광코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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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6일 충남 금산군, 공주시와 충북 보은군, 영동군 등 인접한 8개 시·군과의 연계 체류형 관광코스를 개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각 자치단체의 지역 축제를 한데 묶어 대전권 체류형 관광코스를 공동 개발하기로 뜻을 모으고 한국관광공사, 철도공사와 더불어 관광코스 홍보와 시티투어에 나서기로 했다. 대전시와 인접 자치단체는 모두 115개의 지역 축제를 47개로 묶어 먹거리와 숙박이 가능한 16개 1박2일,2박3일 코스로 개발하고 상반기 중 이를 안내책자로 만들어 배포한다. 이들은 또 상대방 축제에 참여해 주고 지역별 농축특산물판매장을 공동 운영한다. 민간업소들도 시설이용료, 음식값 및 숙박료를 할인해 주기로 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8-3-17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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