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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옹진 섬지역 학생 화상 영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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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대청·연평도 등 인천 옹진군 서해5도서 학생들은 오는 7월부터 미국 교사들로부터 화상으로 영어를 배우게 된다.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미국 와이오밍주 교류협력위원회와 ‘인천-와이오밍주간 쌍방향 화상수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교육청은 우선 올해 서해5도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내년부터 인천지역 각급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와이오밍주 교류협력위와 구체적인 교육일정, 교사수, 학생수, 관련비용 등 협의를 통해 오는 7월부터 화상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4-9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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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