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축제기간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식물원 전시실에서는 스웨덴의 과학자이자 자연과학의 거장인 칼 폰 린네의 탄생 300주년을 기념, 그가 평소 아끼던 꽃들을 전시하는 ‘꽃의 황제-칼 폰 린네 특별전’도 열린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특히 축제기간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식물원 전시실에서는 스웨덴의 과학자이자 자연과학의 거장인 칼 폰 린네의 탄생 300주년을 기념, 그가 평소 아끼던 꽃들을 전시하는 ‘꽃의 황제-칼 폰 린네 특별전’도 열린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