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2일 울산 북구 양정동 경로당 2곳과 염포동·효문동 경로당 각 4곳에 106.68㎝(42인치) LCD TV 10대(2000만원 상당)와 생활 필수품 등을 전달했다. 현대차는 지역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여가를 보내길 바라는 뜻에서 TV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5-23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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