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동’ 대표빵 만들 동작 빵순이·빵돌이 모여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북한산 품은 강북에선 숲에서 오감 태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도시농장엔 딸기가 주렁주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책 읽기 좋은 양천… 힐링 명소 북카페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국내 첫 크루즈선 50·60대가 주고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내 크루즈 여행의 주된 고객은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중·장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지난 4월 국내 처음으로 1만 5000여t급 여객선 ‘팬스타 허니’호로 본격적인 크루즈 여행시대를 연 ㈜팬스타라인닷컴은 지난 2개월간 크루즈를 이용한 승객들을 대상으로 성분 분석을 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이용객들은 20대 이상 모든 연령층이 고르게 분포해 있고 부부 또는 가족단위가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남해안과 일본 온천관광지를 3박4일 코스로 운항하는 연안 및 국제 크루즈 상품의 경우 1282명이 이용했는데 20대가 34%로 가장 많고 30대 20%,60대 이상 17%,40대 14%,50대 11%,10대 4%의 순으로 집계됐다.

거주 지역별로는 부산이 55%로 절반을 넘었고 서울 22.8%, 경남 7.7%, 경기 5.1%, 울산 1.2%, 기타 7.7%였다.50대 이상의 여행객은 부부단위가 대부분이고 30∼40대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선사측은 밝혔다.

50∼60대 승객들은 3박4일에 1인당 70만∼90만원짜리,40대 승객들은 1인당 60만원대의 바다가 보이는 고급 객실을 많이 이용했다. 선사측은 단체 여행객을 제외한 승객 중에서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50대와 60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중간 기항지에서 특산품을 많이 구입,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6-14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2246억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 115건 체결

지역 안보까지 확실하게…은평구, 2025년 통합방위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체계 고도화 성과

금연구역은 우리가 지킨다! 성북구, 신규 금연지도원

위반사항 신고·자료 제공 등 현장 감시체계 구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