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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박경리 유산 문화자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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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원주시는 19일 고(故) 박경리 선생의 업적과 유산을 지역발전과 연계한 문화자산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토지문학공원은 고인의 뜻을 기리면서 관광 명소로 조성하고 ‘소설 토지학교’ 등 20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토지문학관은 고인의 작품과 유품 전시와 문학인들의 교류 및 토론장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문화예술인 창작실 운영, 학술세미나 개최, 작가 초청 강연회 등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원주시 단구동 352㎡에 지하 1층, 지상 6층(건축 연면적 1360.49㎡) 규모의 토지종합자료관을 건립하고 사후 1주년인 내년 5월5일에 맞추어 흉상 및 기념 시비를 건립할 예정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6-20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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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