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7시30분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세종문화회관이 찾아가는 공연, 나눔예술-미래로의 상상’을 올린다. 서울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연주로 박범훈의 ‘아리랑’, 김만석의 ‘가시나무’, 영화 ‘쉬리’와 ‘접속’의 주제곡 등을 들려준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꾸몄다. 구 홈페이지(jungnang.seoul.kr)나 전화를 통해 인터넷이나 문화체육과(490-3411)로 예약할 수 있다.
2008-6-25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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