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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월드컵공원서 맹꽁이 탐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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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8일부터 나흘간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과 하늘공원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맹꽁이 탐사교실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맹꽁이는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동물로 서울에서는 북한산과 관악산, 북악산 백사실 계곡 등에 소규모로 서식한다. 인공서식지가 조성된 월드컵공원에는 200여마리가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맹꽁이 교실 참가자들은 맹꽁이의 울음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생태를 직접 관찰하는 것은 물론 참개구리·두꺼비·옴개구리 등 월드컵공원에 서식하는 다른 양서류 현황도 살펴볼 수 있다.

참가신청은 월드컵공원 홈페이지(worldcuppark.seoul.go.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정원은 40명이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8-6-28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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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