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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전시시설 공사비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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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시설’이 공공건축물 가운데 공사비가 가장 많이 들고,‘초등학교’는 가장 적게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조달청에 따르면 공공건축물에 대한 공사비용을 유형별(14개)로 분석한 결과 전시시설이 1㎡당 평균 247만 3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포츠시설(238만 6000원) ▲연구소(195만 1000원) ▲대형청사(186만 3000원) ▲도서관(179만 9000원) ▲노인복지시설(177만 60000원) ▲병원(172만 8000원) ▲경찰서(151만 2000원) ▲우체국(147만 7000원) ▲경찰지구대(124만 9000원) 등의 순이었다.

공사비용이 가장 적은 시설은 학교로 대학교 121만 3000원, 중·고교 110만 2000원, 초등학교 106만 8000원이다.

토목공사에서 4차선 도로 1m 건설비용은 987만 3000원,2차선 터널 1m를 뚫는 데는 1031만 6000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청은 공공기관 등이 예산 편성과 설계 입안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사유형별 공사비 분석’ 책자를 발간했고 홈페이지(pps.go.kr)에도 공개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8-7-2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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