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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 주변 도로 조기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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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7일 확장 및 포장공사 중인 판교신도시 주변 2개 도로를 올해 말 판교신도시 입주에 맞춰 조기 개통하기로 했다.

김석우 도 건설본부장은 “당초 오는 12월31일 개통 예정으로 2004년 9월 시작한 용인 풍덕천동∼성남 금곡동 금곡IC 도로 확·포장 공사를 40여일 앞당긴 11월20일쯤 마무리한 뒤 개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3번 국가지원지방도의 일부인 길이 2.3㎞ 구간은 차로가 6∼8차로에서 8∼10차로로 넓어진다.

또 용인 풍덕천동과 성남 금곡동 수서·분당간도로를 연결하는 길이 2.7㎞, 왕복 4차로의 신설 도시계획도로도 12월20일 개통된다. 이 도로도 당초보다 50여일 앞당겨 개통되는 것이다.

풍덕천∼금곡IC 도로에는 544억원, 풍덕천∼수서·분당도로 연결도로에는 1031억원이 투자됐다.

판교신도시에는 올 연말 637가구를 시작으로 내년 1월 1110가구,2월 1147가구,3월 1267가구 등 2011년까지 모두 2만 5790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7-18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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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