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제주공항 국제선 늘리면 외자유치 도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제주, 두바이 국제금융센터기구 엘든회장 고문 위촉

두바이 국제금융센터기구(DIFCA)의 데이비드 고든 엘든(<B>사진</B>·62) 회장이 31일 제주특별자치도의 국제정책고문에 위촉됐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이날 오전 전국경제인연합회 하계포럼 참석차 제주를 방문한 엘든 회장을 제주도청에서 만나 제주국제자유도시와 관련한 국제정책을 자문하는 고문직 위촉을 제안해 흔쾌히 수락을 받았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엘든 고문이 그동안 쌓아온 인적 네크워크와 투자유치 노하우가 제주 국제자유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두바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의 제주유치와 역외금융센터 설립 및 금융중심지 지정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엘든 고문은 “야망이 없이는 진전이 없으며, 큰일을 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도전이 필요하다.”면서 “제주를 돕는 데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쏟겠다.”고 화답했다.

그는 ‘제주 역외금융센터 설립 가능성’을 묻자 “교통망 확충과 교육받은 고급 전문인력이 필요하다.”며 “제주도가 노력한다면 이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주공항과 관련,“현재 국내선 위주의 제주공항 시설로는 외자유치가 어렵다.”고 평가하고 “국제공항 확충 등을 통한 접근성 확보가 무엇보다 필요하며, 외국과의 직항 노선도 크게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엘든 고문은 세계적 금융 전문가로 HSBC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특별고문을 맡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8-8-1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