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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상주, 곶감 2400상자 미국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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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는 지난달 서상주농협에서 생산한 1㎏들이 곶감 2400상자를 두차례에 걸쳐 미국에 수출했다. 수출된 곶감은 농업회사법인 닉스팜을 통해 미국내 30여곳의 마트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1㎏당 1만 7000원으로 국내 판매가인 1만 4500원보다 2500원 높다. 시는 9월 미국 LA 한인축제때에도 곶감 2400㎏을 수출하는 등 미국내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1300㎏, 올 초에는 400㎏을 미국에 수출했다. 상주곶감은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시 관계자는 “상주곶감이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게 미국 수출을 통해 증명됐다.”고 말했다.

상주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8-2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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