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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부청사 기관들 ‘태안 지킴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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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유출로 피해를 입은 서해안지역에 대한 정부대전청사 기관들의 애정이 남다르다. 여름 휴가 중인 기관장이 봉사활동과 환경지킴이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

허용석 관세청장은 휴가 중인 지난 1일 ‘춤추는 바다, 태안축제’가 열리는 태안으로 관세청 사회봉사단원 20여명과 함께 찾았다. 이들은 청포대해수욕장에서 조개잡이 체험 등 축제에 참여한 뒤 사회복지시설 ‘노아의 집’ 등에서 청소와 농기구 정리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또 세관에서 압수한 짝퉁의류 200점을 상표권자와 협의, 태안군에 기증했다. 관세청 사회봉사단의 태안 방문은 지난해 12월 이후 12번째.

코레일 차량기술단은 지난 1∼7일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마을에서 해수욕장 환경지킴이 활동을 벌였다. 이 기간 직원들은 가족과 함께 매일 10∼20명씩 총 80여명이 해수욕장을 찾아 안전도우미로 활약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마을의 시설물과 음식점 등을 이용하고 지역특산품을 구입하기도 했다.

조달청은 오는 28∼29일 대천에서 조달전문과정 강사요원 능력향상 과정을 갖는다. 그동안 교육은 교통 및 접근성이 좋은 천안 등에서 진행됐으나 올해는 두말없이 서해안을 택했다.

앞서 중소기업청 대전·충남지방청은 지난달 17∼18일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해수욕장 인근 리조트에서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제작한 ‘가자 태안으로’티셔츠를 입고 여름 휴가 홍보캠페인을 갖고 가의도와 신두리사구 등 피해지역을 방문했다. 기념품은 당연히 지역특산품(6쪽마늘).

이기호 파도리해수욕장번영회장은 “어려움이 있지만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들이 많다.”면서 “방문 후 예전 태안 해수욕장의 깨끗하고 아름다움을 전하는 방문객들의 입소문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8-8-15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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