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쪽 분량이며 현재 위치가 확인된 독립운동 현장을 담았다. 만해 한용운 선생이 머무르며 불교잡지 ‘유심(惟心)’을 발행한 거처(현 종로구 계동 43), 독립운동가 송학선 의사가 조선총독 사이토 마코토를 살해하려고 했던 창덕궁의 모습 등을 소개한다.
또 200여명의 직공들이 3·1 만세운동을 벌인 용산인쇄소 직공 파업시위 터, 민립대학 설립을 주도한 조선교육협회 회관,6·10 만세운동을 벌인 조선학생과학연구회관 위치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의 현장을 사진과 신문자료 등으로 보여준다. 동아일보와 중외일보 창간사옥 터 등도 담겨 있다. 비매품으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 있는 시사편찬위원회 서울시 종합자료관, 국·공립도서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