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와 대전을 잇는 일명 ‘조치원길’이 현재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된다. 대전시는 20일 유성구 노은2지구에서 외삼동 시 경계까지 3.39㎞ 구간을 확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다음달 보상에 착수,2012년 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로 교통량이 급증할 것에 대비한 것으로 757억원의 사업비는 교통수요 증가 원인을 제공한 행복도시건설청이 부담한다. 대전시는 지역 건설업체가 시공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행복도시건설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8-8-21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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