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 재활용품 수거량 ↑ 성과…금천, 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작 ‘어르신 무더위쉼터’ 밤에도 운영합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시원 생수와 무료 양산·그늘막…서초는 폭염 때 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원팀’ 관악S밸리 공공시장 정조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주서도 2심재판 받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북지역 주민들이 대전까지 오지 않고 청주에서 2심 재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전고법 청주원외재판부와 대전고검 청주지부는 1일 개소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청주원외재판부에서는 민·형사 및 가사 관련 1심 판결과 결정에 대한 항소 및 항고사건을 다룬다. 단 선거 범죄와 행정·재정에 대한 항소·항고사건은 기존대로 대전고법에서 처리한다.

하지만 내년 2월부터는 이번에 제외된 행정 등 2심도 청주원외재판부에서 맡을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6월부터 1년 동안 대전고법이 처리한 재판 중에 청주지법에서 올라간 사건은 민사 19.6%, 형사 34.6%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대전고검 항고사건 1368건 가운데 313건(22.8%), 항소사건 741건 가운데 276건(37.2%)이 각각 청주지법 것이어서 평균 30%의 업무를 원외재판부가 분담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충북지역 주민들은 2심 재판을 받기 위해 대전까지 가야 하고 지역정서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재판부가 판결한다며 불만을 갖고 있었다.

이날 개소한 대전고검 청주지부는 주로 청주원외재판부에 기소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부장은 대전고검 이광형 검사가 맡고 청주지검 검사 1명과 직원 4명이 업무를 지원한다.

원외재판부는 이재홍 청주지방법원장과 정택수·고춘순 판사로 구성됐다. 이 청주지법원장은 “충북의 사회·경제적 실정에 부합하는 재판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8-9-2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소득 관계없이, 산모 누구나 돌봄 받도록 동행”

서울시, 전국 첫 민관협력 조리원 현재 5곳 운영… 2030년 11곳으로 오세훈 “출산 축복, 부담은 여전”

이승로 성북구청장 ‘긴급 폭염 대책 회의’ 개최…주

폭염상황 총괄·복지대책·에너지·시설 대책반 운영

따뜻한 강서, 저소득층 자활 ‘ON’[현장 행정]

자활홍보관 ‘강서마켓온’ 개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