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는 국제행정학과 장우영(40)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2곳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장 교수는 미국에서 발행되는 ‘마르퀴스 후즈 후’ 2009년판과 영국 국제인명센터가 발행하는 ‘국제인명사전’ 2008년판에 등재됐다. 인터넷 정치 및 정치 커뮤니케이션 분야 연구로 학계의 주목을 받아온 장 교수는 최근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해외 학자와의 공동 저술 작업을 진행하는 등 현대 정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9-13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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