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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제주, 16일부터 관광지등급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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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관광지를 관광호텔처럼 등급을 나눠 관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6일부터 25일까지 108개 관광지(직영 38개, 사설 70개)를 대상으로 등급평가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도는 지난 1월 제정된 ‘우수관광사업체 지정 및 운영조례’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각각의 등급은 관광시설 주체가 작성한 관광지 현황평가서와 증빙서류를 바탕으로 소비자 설문조사, 전문평가단의 현장평가 등을 거쳐 결정된다. 평가항목은 관광지 입장료의 적정성 등 관광자원의 매력성, 정보제공 및 접근성, 시설이용 편의성 및 쾌적성, 종업원 친절도 등이다. 평가결과에 따라 10월까지 관광지를 특1등급, 특2등급, 특3등급으로 구분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8-9-16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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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