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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냄새 맡으러 오세요.”

지방에서 헌책방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부산 중구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책을 주제로 한 축제가 26일부터 열린다. 올해로 4회째이며 28일까지 진행된다. 부산시와 중구청이 후원한다.

보수동 책방골목은 1955년 책방골목번영회가 설립되면서부터 유명세를 탔고,50여개의 책방이 남아 있다.

‘책은 살아야 한다’를 주제로 한 축제는 26일 오후 3시 책방골목에서 부산풍물패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된다. 특별전시 행사로 고서전시회가 열리고 500원으로 책을 살 수 있는 ‘500원 데이’,7행시 짓기, 북아트 전시, 책방골목 사생대회, 퓨전 국악연주, 예술 독립영화 무료상영, 설치미술전,‘책과 스탬프와의 만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남명섭 보수동 책방골목 번영회장은 “보수동 책방골목은 단순하게 책을 사고파는 상업적 공간이 아니라 책과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 보수동 책방골목을 인근 동아대 부민캠퍼스와 연계해 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문화예술거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9-2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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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