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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加 프레데릭턴市 우호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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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캐나다 교육도시 프레데릭턴시와 1일 우호도시협약(MOU)을 체결한다. 양도시는 앞으로 국제교육, 전자정부를 포함한 정보기술,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프레데릭턴시는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뉴브런즈윅 주립대 등 3개의 명문대학이 위치한 교육행정도시로 올해 강남구와 함께 ICF(정보화도시 포럼) 7대 도시에 선정된 인연으로 교류협정까지 체결하게 됐다. 인구는 12만여명으로 현재 한국인 200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프레데릭턴시 대표단은 오는 6일까지 서울에 머물며 강남구의 우수사업인 전자정부 사업을 벤치마킹하고 3일 열리는 국제평화마라톤축제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8-10-1 0:0: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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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