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닥터와 걷는 재미로 팔팔해진 서울 6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세계인과 즐기는 ‘강남 페스티벌’, K팝·패션·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수십 년 전 기록도 빠르게 찾는다…중구, 소공누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체납징수·복지 모두 잡는 강서구 체납관리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권익위가 뭐하는 곳이에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학생의 절반 정도가 ‘국민권익위원회’를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국민 고충처리부처’라는 국무총리실 산하 권익위가 제 역할을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6일 국회 정무위 권택기 한나라당 의원이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7.6%(238명)가 ‘권익위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응답, 저조한 인지도를 보였다.

권익위는 국가청렴위·고충처리위·행정심판위원회 등이 통합돼 새 정부에서 출범했다.

특히 지난해 5월 출범한 권익위의 정부민원안내콜센터(110번)의 경우 서울시, 우체국, 병무청 콜센터와 견줘 인지도와 이용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79%(395명)에 달하는 응답자가 ‘전혀 알지 못한다.’고 답했고, 이용한 경험은 단 2명에 불과했다. 정부민원안내콜센터보다 4개월 늦게 출범한 서울시의 다산콜센터(120번)는 이용인원이 2배(270만명)에 달했다.

권택기 의원 측은 “2007∼2008년 11억원이 넘는 비용을 정부민원안내콜센터와 국민신문고 홍보비로 사용했다.”며 비효율적인 홍보를 질타했다.

권익위는 지난해 9억 7300만원, 올해 1억 8600만원의 예산을 콜센터 등의 홍보비로 썼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8-10-7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