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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불편·불쾌·불안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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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가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 ‘생활질서 확립 결의대회와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종로구는 시민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불쾌·불안의 원인을 없애기 위해 ‘불법·무질서, 고강도 단속 50일’ 계획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생활질서 확립을 5개 분야로 분류,11월24일까지 분야별 정비를 추진한다. 중점 분야는 ▲불법광고물 ▲쓰레기 무단투기 ▲노점정비 ▲불법주정차 ▲공사장 환경정비이며, 대학로와 종로, 인사동, 관철동, 삼청동을 집중 계도·정비한다.

구는 지난 16일 구청 광장에서 구와 구의회, 보건소, 직능단체, 상가번영회, 요식협회 등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가졌다. 김강윤 기획예산과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종로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쉬운 방법이 법과 질서 지키기 생활화”라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쟁력 있는 세계적인 관광지 종로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10-21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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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