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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서울 수상택시 월정액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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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수상관광 콜택시(수상택시)에 출·퇴근 월정액 회원제가 도입된다. 또 전세 개념의 수상택시 서비스도 이뤄진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8일 한강 수상택시의 활성화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택시 요금과 운영 방법을 다음달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재의 구간 요금제와 병행해 시간제 ‘대선(貸船) 요금제’가 실시된다. 대선 요금제는 수상택시를 전세 내 잠실∼난지 구간을 마음대로 오갈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요금은 최초 30분간 7만원, 이후 10분당 2만원씩 추가된다. 또 월 8만원을 내고 회원으로 가입하면 출·퇴근 때에 수상택시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월정 요금제’도 도입된다. 사실상 1회 평균 이용료가 광역버스 요금 수준인 1800원 불과하다.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은 사람은 기존 5000원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10-29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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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