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49년 만에 마곡 통합신청사로 이전…구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 별빛내린천, 서울 대표 야간명소로 업그레이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년엔 정착을, 어르신엔 복지를…중구, 내년 예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금부터 공간까지 ‘영등포형 모두의 창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말 한강둔치서 氣 충전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주말에 가족과 손 잡고 가벼운 마음으로 한강둔치로 산책을 나가면 어떨까.’

서울시는 21일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사색을 하며 걸을 수 있는 ‘웰빙 산책로’ 7곳을 선정했다.

산책로는 망원지구의 오솔길과 역사문화의길, 선유도의 버드나무길, 양화지구의 물억새길, 뚝섬의숲길, 암사지구의 강변돌길, 고덕지구의 자갈길이다.



오솔길은 시골 정취를 느낄 수 있는 1㎞ 정도의 흙길 산책로다. 크고 작은 풀과 겨울 철새를 보면서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역사문화의 길은 절두산 성지에 있는 1㎞가량의 산책로. 가톨릭 순교자들의 동상과 박물관도 볼 수 있다. 버드나무 길은 버드나무가 1.2㎞가량 줄지어 서 있어 낭만적이다.

물억새길은 사람의 키 높이만큼 자란 억새군락지가 500m 정도 형성돼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을 준다. 뚝섬의 숲길은 소나무에서 내뿜는 신선한 공기와 향기를 한껏 들이마실 수 있는 500m가량의 산책로다. 사랑을 고백하면 결혼까지 갈 만큼 튼튼한 사랑을 키워준다는 ‘연인의 길’도 있다.

강변돌길은 맨발로 땅을 밟고 돌멩이를 주워 성을 쌓을 수 있어 가족 산책로로 좋다. 자갈길은 고덕 생태공원에 만들어진 3㎞가량의 산책길. 생태연못과 저수지를 관람하며 초겨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

김찬곤 한강사업본부장은 “7곳의 웰빙 산책로는 강과 나무, 숲의 정취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면서 “주말에 가벼운 나들이로 나서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11-22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AI, 인간 대체 아닌 뒷받침해야”…세계 청년들

진관사서 이프위 컨퍼런스 폐회식

조합 찾아가는 송파, 정비사업 속도전

13일까지 18곳 현장서 공정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