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Metro] 남북관계 경색에 인천시 불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북한이 개성공단을 제외한 모든 남북교류를 중단하기로 함에 따라 지자체 가운데 가장 왕성한 남북협력 사업을 펼쳐온 인천시의 사업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강화도와 인접한 북한 개풍군을 묶는 공동경제특별구 조성과 내년 인천에서 열리는 인천세계도시축전 북측 참여 및 문화·예술·체육 등 각 분야의 남북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나 북측의 태도 급변으로 손을 놓고 있다.

 특히 시가 추진하는 남북교류 사업 대부분은 다른 지자체들이 벌이고 있는 인도적 차원의 대북지원 사업과는 달리 북한 당국과의 구체적 합의 이후 가능한 실질적인 경제협력,상호교류 사업이어서 남북관계 경색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시는 최근 내년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세계도시축전에 북측의 참여를 요청한 상태이나 아직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다.

또 그동안 진행돼 오던 문화·예술 공연 및 체육 교류를 내년부터 정례화하고 인천 시민·청소년들의 북한 문화유적지 답사도 계획해 놓고 있으나 불투명해졌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과 북한의 교류는 물이 오른 상태이나 남북간 경색 국면으로 타격을 입게 됐다.”면서 “시가 추진해온 남북교류 사업을 보류하고 당분간 사태 추이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11-29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