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시대를 맞아 부산지역 학교에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발전설비가 확대 설치된다.부산시교육청은 내년 18억원을 투자해 24개교에 태양광발전설비를,1개교에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기를 각각 설치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시교육청은 2007년부터 일선학교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11-29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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