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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사업 성공 양천구에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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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시책 등 눈길… 유공기관에 선정돼

 양천구가 2008년 보육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양천구는 2일 낮 12시 여의도 63빌딩 별관2층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보육시설장 및 교사 등 7000여명이 참석하는 올해 ‘전국보육인대회’에서 복지부 장관상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복지부가 전국 232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특수시책 개발 등 지자체 보육정책 활성화 정도(40점)와 보육서비스 질(40점),그리고 보육정책 참여도(20점) 등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한국 영·유아교원 교육학회와 보육교사 연수 위탁을 체결,매년 구 전체 보육교사의 절반을 연수에 참여시키는 ‘보육교사 연수’와 어린이집 평가인증 활성화를 위한 ‘평가인증 지원금’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어린이집 아이들의 건강과 ‘안심 보육’을 위해 어린이집과 인근 병·의원을 연계한 ‘구립어린이집 전문주치의제’,지하철 인근의 어린이집에 아이를 5분 이내에 맡기고 찾아갈 수 있는 ‘보육시설 안내시스템’,영·유아의 건전 육성과 보육사업 발전을 위해 ‘연간 302억원 예산 지원’ 등 차별화된 자체특수 시책 사업도 눈길을 끌었다.

 추재엽 구청장은 “이번에 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보육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등 보육 분야에 쏟은 노력의 결과로 생각한다.”면서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으로 양천구의 보육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12-2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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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