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상인들에게 서비스 교육을 하는 ‘상인 교육관’을 17일 동구 신암동에 문 열었다.전통시장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국 시·도에서 처음 개관한 것으로 상인들에게 친절,위생·청결,가격표시제 등을 집중 교육하게 된다.매년 상인 1000여명을 상대로 50여 차례에 걸쳐 정기교육과 시장 순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대구시 관계자는 “상인이 변해야 할인점 등에 빼앗긴 고객을 되찾을 수 있다.”며 “상인 교육관 개관이 상인들의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져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12-18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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