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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조정·지원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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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의 조정·지원 기능이 강화된다. 총리의 ‘주례보고’도 내실있게 운영된다.

조원동 국정운영실장은 5일 “올해 국정운영의 기본방향은 경제위기 극복 등 정부 대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및 조정기능을 강화하는 데 맞춰졌다.”고 밝혔다.

각 부처의 주요 정책 추진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부처간 이견 등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조정한다. 범정부적 현안 과제는 총리실 주관으로 대응방안을 마련·추진키로 했다.

조 실장은 또 “국무총리의 대통령에 대한 주례보고가 각종 정책현안은 물론 국정운영 전반에 관한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정책조정회의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의제 발굴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9-1-6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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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