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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란 방류’ 대구 어획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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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자원량이 줄어 자취를 감췄던 대구가 인공수정란 방류 사업 덕분에 어획량이 대폭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5일 대구 자원 회복을 위해 도내 해역에서 1981년부터 해마다 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을 실시한 결과 대구 어획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도내 해역에서의 대구 어획량은 2002년 3502마리이던 것이 2003년 7만 2979마리, 2004년 16만 5363마리, 2005년 22만 8066마리, 2006년 23만 4852마리, 2007년에는 33만 6730마리로 늘었다.

도는 2003년부터 시작한 대구 치어 방류사업도 계속 실시해 대구 자원을 더욱 풍부하게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1-6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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