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불편 먼저 찾아 해결”
“부산교통공사가 시민의 발이자 구두와 같은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안준태(57) 신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지하철의 안전 운행과 함께 교통 수요자의 눈높이와 요구를 예측해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는 ‘고객 만족’ 경영을 펼치겠다.”고 7일 밝혔다. 그는 기업의 경영 마인드를 도입, 지하철 이용자를 회사의 생존 기반이자 무한 봉사를 위한 ‘고객’으로 본 것이다.또 “교통수단은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며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1-8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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