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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경마공원 지방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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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지난해 부산·경남에 1164억원씩의 지방세를 내 해당 지역 최대 지방세 납부 기업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2007년(825억원)보다 41% 늘었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지난해 98일 동안 모두 751차례 경주를 개최해 1조 924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07년 1조 3065억원보다 47% 늘었다.

경남에 낸 지방세는 총 세수입의 6.9%, 부산시에서는 5%를 차지한다. 부산경남경마공원 안에서 판매된 마권 매출액은 총매출액의 10%인 2070억원이며 나머지는 경주를 전국 위성 중계하면서 서울경마공원과 수도권 등에서 유입된 교차투표 매출액이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1-15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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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