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환경신문고’가 환경오염감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신문고’를 운영한 결과 총 8051건을 접수했다. 분야별로는 자동차 매연 3182건, 폐기물 3153건, 비산먼지 817건, 수질 88건, 기타 811건 등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시는 개선권고 7054건, 행정처분 389건, 기타 608건 등의 조치를 내렸다. 신고 포상금도 1682건에 1505만원을 지급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1-29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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