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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서비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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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민간업체 지원 알선

서울 중랑구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역 민간업체가 복지시설에 서비스 등을 기부하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은 지난해 6월부터 지역의 상점, 학원, 기업체가 자율적으로 물품이나 서비스를 저소득층에 지원하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중랑구는 생활용품 지원 이외에도 보건의료, 교육·나눔, 위생, 문화·예술, 외식·생활용품 구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병원이나 보건소 등은 진료를, 학원이나 개인 교습소는 학원 수업을 무료로 한다. 또 미용실, 목욕탕, 극장, 식당 등에서도 돈을 받지 않고 소외계층에 물품·서비스를 지원한다. 구는 이 사업에 참여한 기부업체에 예쁜 스티커를 주고 3개월이 지난 뒤에는 현판도 줄 예정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1-29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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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