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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섬진강 주변 문인들 대표작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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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영·호남이 하나가 됐다. 지리산과 섬진강 주변에 사는 영·호남 문인들이 처음으로 문학집을 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인 이들은 2007년 가을 경남 하동의 한 식당에 모여 ‘지리산 섬진강권 문학연대’를 구성하고 정기 문학집을 만들기로 했다. 이에 영호남 문인들이 최근 ‘지리산 섬진강권 문학연대 대표작 전집 제1권’이 발간됐다. 1년 6개월여의 산고 끝에 나왔다. 올해 단편소설을 곁들여 제2권을 펴내는 등 정기적으로 간행할 계획이다.

광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2-9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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