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시교육청은 올해 다문화 가정 및 이들 가정의 자녀 교육 등에 대한 지원을 늘린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다문화 가정의 생활실태에 관한 전수조사를 한 뒤 구체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한다. 또 시중은행과 연계해 다문화 가정에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신용카드 발급과 기장군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신설할 예정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2-10 0:0:0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