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31일 글로벌 카운트다운…‘이순신1545 중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雪렘 가득… 도봉, 내일 눈썰매장 활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 어린이들 눈썰매 타며 겨울 추억 쌓아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 민원서비스 5년 연속 우수기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메트로플러스] GIS 이용 주차위반 단속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가 첨단 장비로 주차 단속의 효율성을 높인다. 서울시는 20일부터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망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현장 단속원의 휴대용 개인정보단말기(PDA)를 통해 단속원의 위치 정보를 5분 간격으로 파악해 단속 요청 민원이 있을 때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보내 단속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첨단 시스템으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 것”이라면서 “과학적이고 주·정차 위반 단속으로 단속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시민 민원도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2-17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영등포구,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 ‘우수

2019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우수구 성과

광진, 공공기관 청렴도 3년째 1등급

709개 기관 평가… 구 단위 유일 김경호 구청장 “신뢰 행정 실현”

강동, 지역 기업 손잡고 다자녀 가정 양육비 부담

26회 ‘윈윈 프로젝트’ 결연식 333가정에 누적 10억원 후원

놀이공간·학원가 교통… 주민과 해답 찾는 강남

조성명 구청장, 현안 해결 앞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