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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9월23~11월1일까지 4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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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9월23일부터 11월1일까지 40일간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행사의 주제는 ‘만남을 찾아서’.

이번 비엔날레는 본전시와 국제공모전, 국제공예페어 등 3개 행사와 국제학술세미나, 공예포럼, 공예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고 조직위가 23일 밝혔다.

본전시 1관에선 20개국 50명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며, 2관에선 10개국 50명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3관에서는 ‘크래프트 시티 프로젝트’로 이름을 붙여 상당산성과 무심천 등 청주시민의 생활공간을 응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입선작이 전시되는 국제공예공모전, 중견작가와 갤러리 등이 참여하는 국제공예페어, 캐나다의 대표 작가 200여명의 작품으로 구성되는 초대 국가관 등도 마련된다. 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도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다.

입장료는 현장구매 8000원, 예매 6000원(성인기준)이다. 비엔날레 조직위는 행사기간 동안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과 가족이용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2007년 행사 때 많은 사람들이 기간이 너무 짧다는 의견을 전해와 운영기간을 28일에서 40일로 늘렸다.”며 “올해 예상 입장객은 80만명이다.”라고 말했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999년부터 격년제로 열리며 국내 공예문화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2-24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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