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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등 118개 복지서비스 연말부터 원스톱 체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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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연말부터 생계, 자활, 보육 등 여러 분야로 나눠진 복잡한 복지 서비스를 단일 기관에서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27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복지부와 행정안전부는 현재 공급자(정부) 시각에서 운용되는 정부 사회복지 서비스 전달 체계를 ‘원스톱’으로 바꾸는 개편안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전재희 복지부 장관은 지난달 25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 석상에서 이같은 방안을 제시했으며, 회의 직후 이달곤 행안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공동 추진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는 118개의 복지 서비스마다 신청 기관, 제공 기관 등이 모두 달라 정부의 긴급 지원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시에 적절한 방식으로 받기 어려울 뿐 아니라 예산과 행정력도 낭비된다는 지적이 많았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9-2-28 0: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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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