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립공원에 남은 광복의 기억… 선열의 뜻과 역사를 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광복절 맞아 국립공원에 남은 독립운동 역사문화자원 재조명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립공원 내 독립운동과 광복의 의미가 담긴 역사문화자원을 소개하고, 디지털 기록 등을 통해 역사문화자원의 보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에는 수천 년 우리 역사의 흔적이 스며들어 있다. 예로부터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흔적이 남아 있는가 하면,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과 독립을 염원했던 선열들의 흔적이 함께 남아 그 흔적이 바위글씨로 새겨져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국립공원에 남겨진 독립운동 관련 역사문화자원으로는 지리산 천왕봉 바위글씨와 북한산 백운대 3·1운동 암각문, 북한산 석굴암의 김구 선생 필적이 대표적이다. 




지리산국립공원 천왕봉에는 국권 회복과 조국 독립을 염원하며 새긴 392자의 바위글씨가 선명히 남아 있고, 북한산 백운대에는 독립운동가 정재용이 새긴 것으로 전해지는 독립선언문 작성과 3·1운동에 관한 바위글씨가 남아 독립의 염원을 후세에 영원히 알리고자 하는 의지를 전해준다.




또한, 북한산국립공원의 석굴암은 김구 선생이 상해로 망명하기 전 몸을 숨긴 은신처로 알려진 곳으로, 해방 후 다시 이곳을 찾은 김구 선생이 남긴 친필은 오늘날 독립운동과 광복의 역사를 함께 보여주는 역사문화자원으로 평가된다.


국립공원에는 이처럼 우리 민족의 역사가 담긴 수많은 역사문화자원이 남아 있으나, 야외에 노출된 문화자원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훼손될 우려가 있어 공단은 2024년에는 지리산 천왕봉 바위글씨의 3차원(3D) 디지털 기록자료를 구축하고, 2026년에는 북한산 백운대 3·1운동 암각문에 대한 디지털 기록 작업을 진행하는 등 역사문화자원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해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에 남아 있는 역사문화자원은 선열들의 뜻과 우리 민족의 기억을 담은 소중한 유산"이라며 "광복절을 맞아 국민들이 국립공원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그 속에 담긴 독립의 역사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1. 관련 사진.


2. 지리산 천왕봉 독립염원 바위글씨 자료 설명.


3. 북한산 3·1운동 암각문 자료 설명. 


4. 김구 선생 필적 암각문 자료 설명.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