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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플러스] 상봉동 봉황건널목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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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지난 2일 상봉동 323의 10 앞 지상교차로로 운영하던 봉황건널목을 없애고 지하보도를 개통했다. 구는 25억원의 예산을 들였다. ‘중앙선 청량리~덕소 복선 전철화 사업’으로 철도운행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철도의 원활한 소통과 보행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기존 지상교차로에 있던 건널목을 지하보도로 변경한 것이다. 도로과 490-3405.

2009-3-4 0: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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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