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사망자 수 금년 5월까지 700명 이상 감소
('25.10월 이후 '26.5월까지 전년동월대비 8개월 연속 감소)
- 국무조정실장, 분야별 자살예방대책 수립 관련 점검회의 개최
- 정부, 「범정부 자살예방 종합기획단」 중심 9대 분야 자살예방대책 수립
- 9대 분야 중 정서적 위기해소를 위한 「특수직군, 집단보호」, 「범죄피해자 회복지원」 관련 자살예방대책 논의
□ 국무총리 소속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이하 '생명본부')는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8월 12일(수) 16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자살예방대책 수립을 위해 관계부처*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 (참석) 인사처, 법무부, 행안부, 국방부, 복지부, 성평등부, 노동부, 기획처, 경찰청, 소방청, 해경청 등
□ 정부는 지난 5월 국무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정부 자살예방 종합 기획단*」을 구성하고, 9대 분야에 대한 자살예방대책을 순차적으로 마련·발표하고 있다.
*(단장) 국조실장 (분과장) 주관부처 차관 (간사) 생명지킴추진본부장
<9대 분야별 자살예방 대책 수립계획>
'26.6월
7월
8월
시급한 현안 해소
긴급대응·경제위기 해소
사회적 위기 해소
정서적 위기 해소
➊학생, 청소년(교육)
→ 6.9일 旣발표
➋경제적 위기자(금융)
→ 7.14일 旣발표
➌자살 긴급대응(복지)
➍자살 장소 관리(국토)
→ 7.28일 旣발표
➎미디어·온라인(문체)
→ 7.28일 旣발표
➏고립, 위기가구(복지)
➐돌봄·간병 부담(복지)
→ 8.11일 旣발표
➑특수직군,집단보호(인사)
➒범죄피해자 회복지원
(법무)
□ 금일 회의는 9대 분야 자살예방대책 중 정서적 위기 해소를 통한 자살예방 대책으로 수립된「특수직군·집단보호 자살예방대책」과 「범죄피해자 회복지원 자살예방대책」의 주요 내용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ㅇ 「특수직군·집단보호」(인사처), 「범죄피해자 회복지원」(법무부) 대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ㅇ 먼저,「특수직군·집단보호」대책은 직무 특성상 높은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에 노출되기 쉬운 공무원, 제복근무자, 감정노동자, 재난피해자 등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예방 및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ㅇ「범죄피해자 회복지원」 대책은 범죄 피해로 인한 트라우마, 형사절차 진행에 대한 불안감·스트레스로 특화된 수립이 필요한 만큼, 자살위험 감지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예방활동과 빠른 심리지원을 위한 연계 시스템 구축, 강력범죄 피해자·유가족 지원 등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자살사망자 수가 금년 1월부터 5월까지 전년동기대비 700명 이상 감소('25.10월부터 금년 5월까지 전년동월대비 8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라며 이 추세를 더욱 공고화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역량을 더욱 집중하여 대책 수립 및 집행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ㅇ 또한, 관계부처에는 "금일 논의된 내용을 잘 반영하여 대책을 보완하여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앞으로 생명본부와 관계부처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하여 대책을 마련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