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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서울시 황사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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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황사 발생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황사주의보 발령 즉시 물청소 차량 244대를 동원해 시내 전역을 물로 청소하고, 지하철과 지하상가에선 환기 조절로 외부 공기 유입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공휴일에도 병원과 약국의 문을 열도록 하고, 자동차 경정비업체인 ‘스피드메이트’와 연계해 황사발생 후 사흘간 항균필터(에어컨필터) 교체비용의 20%(약 4000원) 할인해 주기로 했다. 할인 쿠폰은 시 미세먼지 예·경보 홈페이지(dust.seoul.go.kr)에서 출력하면 된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3-16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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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