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주 무등산 옛길 복원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신작로가 생기면서 옛 모습을 잃은 무등산 옛길이 복원된다.

23일 광주시 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다음달 말까지 동구 산수오거리~원효사∼서석대(11.2㎞) 구간 가운데 단절된 옛길을 복원한다.

기존 등산로를 제외하고 현재 끊어져 있는 무등산 잣고개, 동문터, 청풍쉼터, 화암마을 인근 등산로 등 2.8㎞에 달한다. 시는 우선 산수동에서 청풍쉼터와 충장사를 거쳐 원효사(7.2㎞) 구간에서 옛길을 찾아 연결하고 원효사에서 충장공 유적지를 거쳐 서석대에 이르는 4㎞ 구간은 기존 옛길을 정비해 탐방로로 개방할 예정이다. 산수오거리 버스정류장에서 원효사까지 걸어서 탐방할 수 있도록 200m마다 안내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무등산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옛길이 조성되면 증심사 지구에 집중되는 탐방객을 분산시켜 무등산 자연생태계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3-24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