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지난 2월 모두투어, 아름다운나라피부과 등과 공동으로 외국인 의료관광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2일 중국 중화의학회 소속 의사 20명에게 관내 병원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하는 중국 의료진은 지난 3월10, 11일 베이징에서 중화의학회 소속 현직 성형외과 의사를 대상으로 열렸던 ‘한국성형 수술기법 성형교육 세미나’에 참석했던 의사들이다.
구는 중국 의료진의 참여를 유도, 한국 의료기관과의 호의적이고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방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국 의료진은 2일 오전 강남구보건소를 방문해 구가 추진 중인 의료관광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외국 관광객 ‘강남시티투어’ 코스인 압구정 로데오거리와 청담화랑거리 등을 관광한다.
이어 세계적 암센터와 국제진료소를 갖춘 삼성서울병원과 성형전문병원인 BK성형외과, 박상훈 아이디 성형외과, 허쉬 성형외과 등을 찾아 병원시설과 운영시스템, 수술기법 등을 견학한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