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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전남 “인천 해양대 설립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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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인천시가 송도 국제도시나 영종도에 국립 해양대 설립을 추진하자 발끈하고 나섰다. 도는 1일 “학생수 감소로 국립대 정원을 줄이는 등 대학의 통·폐합 현실을 고려할 때 인천시의 국립 해양대 신설 움직임은 정부정책에 역행하고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지방 해양대는 문 닫아야 할 판”이라고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나아가 “경기불황으로 조선업과 해운업이 구조조정의 터널에 빨려들고 있는 시점에서 인천시의 국립 해양대 추진은 비현실적”이라고 비난했다. 김동현 도 행정지원국장은 “정부가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토 균형발전을 앞당기려면 목포와 부산의 국립해양대를 지원, 특성화 대학으로 키워야한다.”고 강조했다.

2009-4-2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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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