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이 들어간 초콜릿이 나왔다. 충북 단양군은 8일 ‘명품 농식품만들기 연구개발 시제품 시식회’를 열고 지역특산품인 마늘이 첨가된 초콜릿을 선보였다. 초콜릿에 마늘즙을 넣어 달콤하고 건강에도 좋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은 오는 6월까지 개발을 완료해 하반기부터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입맛에 따라 선택해 먹을수 있도록 마늘 첨가 비율을 기준으로 두 종류 제품을 생산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마늘모양으로 초콜릿을 만드는 방안도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다.
2009-4-9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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